프랑스 해변에 출몰한 드래곤볼 용신의 모습

드래곤볼

프랑스의 평범한 해변 레빌을 관광명소로 만든 두 명의 예술사 Blesea와 Baby K가 화제 입니다. 어려서 부터 드래곤볼의 팬이 였던 이 예술가들은 해변의 흉물이었던 폐건축물에 생명을 불어 넣을 아이디어를 냈습니다.


폐건축물


▼그들이 좋아하던 드래곤볼의 용신을 건물에 소환 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. 그들은 몇일간의 작업을 통해 실감나는 용신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습니다. 이소식이 입소문을 타게 되자 레빌 해변에는 많은 드레곤볼 팬들이 모여 들었다고 합니다.

용신



▼드래곤볼 용신은 별이 들어 있는 유리구슬 7개를 모으면 나타나는 신으로 드래곤볼을 모든 사람의 소원을 들어줍니다. 이들의 작업 영상을 유튜브에도 올렸는데요.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


Designed by CMSFactory.NET